어쩔 도리 없이 차를 사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신차로 무엇을 살지 한 달간을 살폈습니다. 수리와 유지 용이성 면에서 국산 차여야 하고, 구매하는데 큰 부담이 없어야 하는 데 초점을 두고 비교 들어갔습니다. 하이브리드와 전기차! 전기차는 가솔린 유지비 대비 배터리 충전에 드는 비용이 아직까지는 비교불가여서 포기가 안 되네요. 한 해 한 해 상당한 발전을 보이는 전기차의 성능을 보면 지금 선택이 후회가 될 테죠. 이러다가 영원히 못 살 수가..... 그런데 이보다 더욱 우선되어야 하는 고려사항이 있습니다. 빠른 시일 내에 차를 품에 안아야 한다는 것이죠.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반응이 상당히 뜨겁길래 지난 해 마지막 달, 그러니까 지난 달에 기아대리점에 전화를 넣었습니다. '가능한 한 아는 사람 통해 차를 사..